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삼성증권은 자사주 220만주를 1047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삼성증권 자사주 취득은 장내매수를 통해 31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30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슈퍼브에이아이, 2026년 IPO 선언…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삼성증권, 지난해 영업익 7406억원...전년比 28.1% ↑ #삼성증권 #자사주 #주가안정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