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리프팅 레시피는 신제품 '앰플 파운데이션(SPF 50+, PA+++)'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프팅 레시피는 화장품 브랜드 '자연이 만든 레시피'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다.
주름개선 및 미백,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기본으로 '안면 리프팅', '피부 복원력', '갈색 스팟' 등 개선에 도움을 주며, 주름과 모공 커버에도 도움을 주는 등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된 4단계 색조 볼륨 커버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르는 순간 피부에 탄탄하게 밀착돼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주고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라며 "건조하고 화장이 들뜨기 쉬운 가을과 겨울철에 유용한 뷰티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프팅 레시피는 오는 31일 오전 7시 15분 CJ 오쇼핑을 통해 '앰플 파운데이션'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방송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초극세사 메이크업 브러시'와 '다크커버 아이크림', '원데이 립타투', '진주 크리스탈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등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