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과 철도여행을 연계한 '농촌관광 으뜸촌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과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농촌관광 으뜸촌 기차여행은 지난해와 올해 농촌관광 등급평가 결과 전분야(경관·서비스, 숙박, 체험, 음식)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9개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의 6차산업 현장, 전통시장, 명소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이다. 이 상품은 이달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6주간 운영할 예정이며 상품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1544-7755)에서 볼 수 있다.관련기사수확기 산지 쌀값 18만원대 횡보…농식품부, 쌀 3만t 추가 매입농식품부, 대설·한파 대비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 #기차여행 #농식품부 #농촌관광 #코레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