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김완주 감독, 결혼 3년 만에 이혼…성격 차이 때문일까

2014-10-29 08:02
  • 글자크기 설정

이유진 김완주 감독 이혼[사진=S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진이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스포츠동아는 지난 2010년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웨딩마치를 올린 이유진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잉꼬부부로 불리며 함께 방송 출연을 했던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은 지난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의 구체적인 이혼 시기나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통 부부들처럼 성격 차이로 파경을 맞은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이혼한 이유진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이 때문에 대인기피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