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 이희호 여사 "북한에 한번 갔다왔으면 좋겠는데 허락해주면 좋겠다"(속보)관련기사통준위, '통일헌장' 제정 주체 '대통령'으로 … '북한은 통일동반자' 내용 등 담아박근혜 대통령 "내년 분단 70년, 분단 고통 근본적으로 해소할 때 됐다" #박근혜 #이희호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