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까지 1주일 간 온천으로 유명한 5곳의 리조트(설악, 백암, 수안보, 산정호수, 경주) 와 물 좋은 사우나로 소문난 3곳 리조트(양평, 대천, 해운대) 등 총 8곳에서 워터파크 및 사우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온천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축제기간 동안 각 리조트 현장에서 워터파크(설악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및 사우나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에게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고 싶은 한화리조트 온천과 그 이유, 겨울철 나만의 보습비법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25명에게 최고급 목욕세정제 세트 등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11월 12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