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오현경, 하연수, 고두심, 한지혜.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공동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백년의 유산'으로 인연을 맺었던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PD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인기리에 막 내린 '마마'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제작자 김흥국과 함께하는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日 데뷔' 하연수, SNS에 광복절 기념 글 올려 #고두심 #오현경 #전설의 마녀 #하연수 #한지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