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선택 기준은 '블랙'? 과거 모습 보니…

2014-10-17 19:33
  • 글자크기 설정

[한고은/사진=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비니키 몸매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17일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측은 한고은과 파트너 마띠아가 항구도시 포르토베네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중요 부위만 빼고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모습에 8살 연하의 로맨스남 마띠아는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한고은은 2010년 3월 방영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도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에도 한고은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블랙 마니아? 비키니 선택은 무조건 블랙?",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깜짝 놀랐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나이 40인데 어쩜 몸매가 저렇게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