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제 41묘역을 맡아 연 2회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이선근 국립서울현충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으로 행복한 은퇴 설계하세요"미래에셋생명,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미래에셋생명 #보험 #현충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