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대호)이 지난 8월9일부터 10월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 기획봉사프로그램 '국경일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경일 바로알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국경일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되짚어보고, 역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대학생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김대호 센터장은“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캠페인의 성과가 더욱 나왔던 것 같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