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군산 테니스 동호회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테니스 초보인 양상국은 결국 '예체능'의 구멍으로 등극, 팀의 아쉬운 패배를 맞았다.
양상국은 결국 소매로 눈물을 훔쳤고, 이를 본 이재훈은 "너무 아쉽다"며 눈물을 보였다.
전미라 코치 역시 "멤버들의 마음을 아니까 눈물이 난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테니스 초보인 양상국은 결국 '예체능'의 구멍으로 등극, 팀의 아쉬운 패배를 맞았다.
양상국은 결국 소매로 눈물을 훔쳤고, 이를 본 이재훈은 "너무 아쉽다"며 눈물을 보였다.
전미라 코치 역시 "멤버들의 마음을 아니까 눈물이 난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