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진재영 연매출 200억, 그럼에도 눈물 흘린 사연은?

[영상출처=MBCentertainmnet 유튜브]

아주경제 이주예 =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근황이 '택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밤 12시 20분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진재영이 출연한다.

진재영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매출 200억에 달하는 성공하는 CEO로 거듭났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진재영 쇼핑몰 성공비화와 더불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진재영 집공개까지 이뤄지며 호화스러운 럭셔리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앞서 예고편에서 공개된 바 있는 진재영 오빠의 죽음에 관한 일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MC이영자와 오만석을 울리기도 했다. 진재영 오빠는 10년 전 사망했고, 진재영 매니저 일을 도왔기에 진재영은 그의 죽음이 자신의 탓인 것만 같다고 죽은 오빠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이에 진재영 근황이 공개되며 진재영 남편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진재영 남편은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 17일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이 과거 함께 SBS 개그프로그램 방청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고 당시 공개된 진재영 남편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훤칠한 이목구비와 서구적인 외모의 미남형 얼굴로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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