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기아자동차는 10월 한 달 동안 K5를 구매한 개인고객에게 최저 1.4% 저금리 할부(가솔린 모델 기준), 콘도 숙박권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다섯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K5 오감만족 고객혜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K5 오감만족 고객혜택은 △구매 만족감을 높여줄 최저 1.4% 저금리 할부(가솔린 모델 기준)과 △행복감을 높여줄 전국 32개 유명 콘도 1박 숙박권(2015년 5월 31일까지) △신뢰감을 높여줄 아이나비 블랙박스(V100 32G, 2CH) 특가 구매 △주행 안전감을 높여줄 불스원 빗길·눈길 안전용품 세트 △운전 자신감을 높여줄 차량 외부 스크래치 보장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K5 출시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총 200만원 상당의 큰 혜택을 준비했다”며 “저금리 혜택, 블랙박스 특가구매, 빗길·눈길 안전용품, 스크래치 안심 케어 등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혜택으로 구성했으니 10월에는 K5를 구매해 모든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