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안에 반발하는 홍콩의 민주화 시위 사태 9일째를 맞은 6일 시위대의 도심 점거 여파로 지난달 29일부터 휴교령이 떨어졌던 센트럴과 완차이 지역 중·고등학교가 정상 수업을 재개했다. 유치원, 초등학교는 휴업을 계속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문화대혁명 폭동부터 우산혁명까지" 홍콩 ‘시위의 역사’ 50년 #시위 #영상중국 #홍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