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1일 충북 충주에서 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통장 170명이 참석해 어울림의 자리를 가졌던 이 행사에서 이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하남시가 36만 행복도시·자족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하남시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포토>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 #이교범 #통장 워크숍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