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팔래스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오는 17일까지 로브스터&전복 페스티벌(Lobster & Abalone Festival)을 진행한다. 캐나다산 랍스터와 완도산 전복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기본 뷔페 가격에 1만4990원만 더하면 버터 소스에 고소하게 구운 로브스터 및 전복과 함께 굴소스에 볶은 모둠버섯이 곁들여진 일품 요리가 제공된다. 단 스톤플레이트에서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며 뷔페 가격은 평일 저녁 5만9900원, 주말 저녁 6만4900원, 아동은 동일하게 3만7000원이다.관련기사연말 '호텔 뷔페' 계획한다면…한눈에 보는 가격·메뉴 구성호텔 뷔페 4인 기준 60만원…가격 올려도 '만석' #랍스터 #서울팔래스호텔 #스톤플레이트 #전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