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GE헬스케어 코리아 직원과 가족이 인간 핑크리본을 만들며 유방암 인식 향상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GE헬스케어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앞두고 지난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유방암 인식을 높이기 위한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E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입구에서 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휴먼(인간) 핑크리본을 만들어 유방암 인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유방암 환자단체인 한국비너스회와의 자선바자회, 유방암 퇴치를 기원하는 청계천 걷기대회, 유방암 자가진단 강의 등을 가졌다.관련기사케이메디허브, 브이에스팜텍… 방사선 민감제 美FDA 유방암 임상 승인루닛, 美 진출 본격화···유방암 특화 AI기업 '볼파라' 인수 #유방암 인식의 달 #핑크리본 #GE헬스케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