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이교범 하남시장은 29일 하남시 시각공원에서 열린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에 참석, “하남시가 지하철 사업 완료해 36만 명품자족도시로 재탄생할 것을 믿어 의심치않는다.”고 전했다.관련기사하남선 복선전철 기공식, 하남시에서 서울 종로까지 40분대하남시 제14회 보육의 날 운영 #복선전철 건설공사 #이교범 #하남시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