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아웃도어 행사 개최…최대 70% 할인

2014-09-26 09:17
  • 글자크기 설정

28일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오는 28일까지 올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행사인 '월드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7층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네파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 슈즈, 용품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하글로프스, 마모트 등 목동점에 입점이 안된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도 참여하며 캠핑 브랜드도 선보인다. 

매일 오후 3시와 5시에는 브랜드별 깜짝 특가 행사 상품을 판매하는 '타임세일'도 준비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경매 이벤트(정상가의 10%부터 시작)'를 진행해 수익금을 CSR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최신 인기 아이템인 '셀카봉' 등 인기 사은품과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