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신혼집[사진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이병헌이 이민정과의 광주 신혼집을 부동산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집을 내놓은 적도 없고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광주 신혼집이 최근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이병헌의 어머니 박모 씨 명의로 된 이 집은 지난 2000년 건축가 이창하가 지어준 집이다. 한편 이병헌은 '음담패설 동영상' 협박 사건과 관련해 23일 극비리에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이병헌·정유미·조인성·전여빈·고민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참석'이병헌, 올해 '오징어게임2' 프런트맨 연기에 올인한다 #경기도 #광주 #신혼집 #이민정 #이병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