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수영 자유형 400M 결승' 시청률은 지금까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중 시청률 2위인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18.4%, 9월 21일)보다 4.5%P 높으며 3위 '펜싱 남자 에페 결승'(17.3%, 9월 23일)보다는 5.6%P 높은 것으로, 지금까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중 처음으로 20% 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수영 자유형 400M 결승' 경기는 여자50대 시청률이 17.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남자60대 이상'(16.7%), '여자60대 이상'(16.4%) 순으로 시청률이 높아, 박태환이 출전한 '수영 자유형 400M 결승' 경기를 5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