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K, 페라리 총괄임원에 엄진환 전무 선임

2014-09-24 13:47
  • 글자크기 설정

엄진환 전무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국내 공식 페라리·마세라티 수입 및 판매사인 FMK(Forza Motors Korea Corporation)는 페라리 총괄 임원에 엄진환 전무(사진)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엄 전무는 1991년 대우자동차를 시작으로, 고진모터스 아우디 브랜드 매니저, 도요타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등을 거쳐 닛산 인피니티 코리아의 세일즈 마케팅을 총괄 지휘한 바 있다.

이어 2011년 10월부터 지난 8월까지 총 2년 11개월간 폭스바겐 코리아의 영업 총괄 이사를 역임해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