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아주저축은행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서초지점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주저축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가을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지점을 소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 아주저축은행은 음악회 감상과 함께 여·수신 상품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개설했으며 '상호저축은행법 분석' 서적을 무료로 제공했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지점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