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형 동국대 인재교육원장,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에 선출

2014-09-22 16:04
  • 글자크기 설정

이부형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사진=동국대 인재교육원 제공]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이부형(43) 동국대 인재교육원장이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에 선출됐다.

새누리당 전당대회 김무성 대표 경선캠프 청년본부장으로 활약한 이부형 원장은 최근 실시한 전국청년대회 투표에서 2위를 차지, 3위인 장형욱 중앙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함께 상임전국위원직을 맡게 됐다.
이에 앞서 이 원장은 지난 9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부형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겸 중앙당 부대변인은 “청년당원들이 당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부형 상임전국위원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동국대 인재교육원장, 여의도연구회 정책자문위원, 경북카누협회장, 아너소사이어티 정회원 등 왕성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