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거래 협력업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 소재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력사 및 신한은행 임직원 약70여명은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복지관내 노후된 간판 및 표식판 정비,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와 노약자 등을 위한 자동센서등 설치, 기타 인테리어 보수 등의 활동을 했다. 관련기사"저녁 8시까지 운영"…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20곳으로 확대신한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은행 부문 8년 연속 1위…"주요 부문 5관왕" #봉사활동 #사회공헌 #신한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