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에서 느끼는 가을의 정취

[사진=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호텔제주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주 여행객을 위한 ‘필 어텀(Feel Autumn) 패키지’를 선보인다.

42만원부터 제공되는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레이크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2인, 카페 해온이나 더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 2잔, 석양이 드리운 바다를 바라보며 세계 각국의 와인 12종을 맛볼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2인이 포함된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한식, 일식, 이탈리안 중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해 고급 정찬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힐링 런치 2인 특전이 추가로 제공된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사계절 야외 온수풀 해온과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과 체크인 시 주차 대행 서비스 무료 1회, 롯데스카이힐 제주 C.C 그린피 2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패키지 요금은 세금과 봉사료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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