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및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상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18-26일까지 일주일여 간을 학생상담주간으로 지정하고 일반학생을 비롯해 심리적 개입 및 심층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Wee클래스 미 구축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Wee센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방과후 발생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상담소도 운영한다.
아울러, 학부모, 상담관련 유 경력자, 일반인 등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구성된 33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해 상담활동 활성화를 돕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상담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불안과 긴장에서 벗어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자발적으로 조성해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