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사진 제공=쎄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아름다운 미모가 담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패션 매거진 '쎄씨'는 창간 20주년 기념 10월호의 한국·중국·태국 등 아시아 3개국 동시 커버 걸로 발탁된 수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고풍스러운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수지와 쎄씨가 함께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셀러브레이션 파티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차인선 부편집장은 "더 이상 소녀가 아니라 아름다운 숙녀로 성장한 수지의 무한매력이 돋보이는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관련기사화엄정사 사랑나눔 실천활동 「사랑의 쌀」 전달9월 12일,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운세는?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의 주인공인 진채선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미쓰에이 #미쓰에이 수지 #수지 #쎄씨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