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동장 이미자)은 지난 4일 ‘소래 음악사랑 동호회’에서 후원한 백미(20kg) 8포를 독거노인 4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소래 음악사랑 동호회 회원들의 공연모금으로 마련됐다. 이미자 동장은 “관내 어렵게 생활하시는 독거어르신들이 많은데 후원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외롭게 생활하시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논현1동 ‘소래 음악사랑 동호회’ 나눔 실천.[사진제공=인천시 남동구] 관련기사인천시 남동구,17번째 18번째 확진자 발생인천시-남동구-코나아이(주),‘남동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논현1동 #소래 음악사랑 동호회 #인천시 남동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