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고속도로교통상황, 오후 4시 절정 추석인 8일 오후 들어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귀경길 정체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양방향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7∼8시께부터 서서히 나아지겠으며, 자정이나 돼야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16시 현재 예상시간은 서울→강릉 4시간, 강릉→서울 4시간 이다. 관련기사고속도로교통상황, 오후 4~5시 고속도로 정체절정 예상…자정 전후에나 풀려근로자의 날 고속도로교통상황,경부선 6곳·영동선 5곳·서해안선 4곳 정체 서울→대전 4시간 반·대전→서울 4시간 반이 걸린다. 서울→광주는 7시간, 광주→서울은 6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서울→강릉 4시간·강릉→서울 4시간 걸린다. #고속도로 #고속도로교통상황 #귀경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