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병만족이 크레이피시의 맛에 감동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저녁 식사로 크레이피시를 맛보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총 4마리의 크레이피시를 사냥한 병만족은 크레이피시를 야자잎에 싸서 쌈을 해먹었다. 유이는 “평생 못 잊을 거 같다. 계속 씹어도 육즙이 나오고”라고 했고 김승수는 “살짝 머리가 띵 할 정도로”라며 크레이피시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병만족은 모리셔스 섬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참치사냥에 나섰다.관련기사‘정글의 법칙’ 박휘순, 유이 “오빠, 동생들 배려하는 모습 예쁘다”‘정글의 법칙’ 유이, 화산 지대 ‘포르미카 레오’ 대자연에 ‘감탄’ #김승수 #유이 #정글의 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