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웨어 브랜드 오프로드의 전속모델인 김영광은 지난 1일부터 TV 광고를 통해 거친 산악지역에서 마운틴 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포장 상태의 산길을 질주하며 넘어지고 부딪히지만 오프로드만의 기능성 제품으로 어드벤쳐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이나믹한 장면을 멋지게 연출해 우수에 찬듯한 이미지에 숨겨왔던 남성미를 드러냈다.
김영광은 이번 광고 촬영을 위해 험한 산행을 비롯해 거친 액션 연기도 직접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영광의 상남자 매력이 담긴 오프로드의 가을 시즌 TV광고는 각종 케이블 채널 및 극장광고, 공식 홈페이지(www.offroad-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