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아름다운 피부 시크릿, 디올의 '스타 파운데이션'의 런칭을 기념하며 '보그'와 5명의 스타 이종현, 서강준, 홍종현, 안재현, 김원중이 만났다.
서강준은 포토그래퍼 강혜원과 '입체감'을 주제로 두 가지 상반된 느낌의 아름다운 얼굴의 곡선을 표현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배우 서강준은 호기심 가득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그는 "이런 뷰티 화보 촬영은 처음이다. 굉장히 재미있고 색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올 '스타 파운데이션'에 영감 받은 뷰티 아트 화보 프로젝트의 다양한 비하인드 씬과 촬영현장은 foundation.vogue.co.kr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