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학습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1일 다문화센터에 교육기자재 로 노트북 24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노트북은 임직원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성능 업그레이드 및 배터리 등을 교체했다. 한편, 예보는 오는 11월 서울시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사회·문화적 적응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한 금융캠프를 확대해 열 계획이다. 관련기사예보, 12회 저축은행 리스크관리 전략 워크숍 개최동해해경,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다문화가족 #사회공헌 #예금보험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