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서 추석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인근에서 추석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직원 100여명은 가로수 보호덮개 내부 담배꽁초 제거 및 도로변 빗물받이 오물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캠페인도 실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하반기 금고 대어' 경기도에 주목하는 은행…"설명회에 8개사 참여"MBK·영풍, 고려아연 새판짜기…추천 이사 후보 14명은 누구? #봉사활동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