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선미가 15&의 백예린과 쌍둥이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예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선미와 백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고양이 눈매와 붉은 립스틱 컬러로 쌍둥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와 15&를 비롯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2014 JYP네이션-원 마이크' 콘서트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관련기사환율, 1.1원 오른 1015.5원(개장)전두환 건물, 감정가 대비 10% 떨어진 132억 입찰 #15& #백예린 #백예린 선미 #선미 #피프틴앤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