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아[사진=유설아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유설아가 웅진그룹의 며느리가 된 가운데 남편에 대한 관심 높다. 유설아의 남편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으로 일하다가 현재는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로 웅진그룹을 이어가고 있다. 장남인 윤형덕 씨는 웅진씽크빅 신사업추진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유설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웨딩홀에서 윤새봄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관련기사빛나핑부터 초롱핑까지...웅진식품, '캐치! 티니핑' 어린이음료 리뉴얼웅진씽크빅,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 전시회 개최 #결혼 #웅진 #웅진그룹 #유설아 #재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