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여름, 가을로 가는 길목에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이색 4종 패키지 선보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북적 이는 여름휴가철을 피해 나만의 고요한 힐링, 가족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국내 최고층 빌딩이자 송도 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트타워(NEATT) 상층부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송도 국제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특별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

첫 번째 패키지인 한가위 보름달 패키지(A wish for full moon) 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5일부터 9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이번 추석 패키지는 하늘 가까운 곳, 국내 최고층 빌딩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객실은 소가족부터 대가족까지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룸 타입(스튜디오, 원 베드룸, 투 베드룸)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모든 객실에 조식 2인이 포함 되어있다.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호텔[사진제공=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

사전에 조식 추가 예약 시 약 20% 할인 된 금액으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긴 명절 연휴 동안 힐링타임을 가지실 수 있도록 SK-II 화이트닝 마스크 팩과 러쉬 입욕제를 추석 선물로 함께 제공한다. 최소 2박부터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1박 당21만원부터 36만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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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본부호텔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미리 보는 아시안 게임(Enjoy Incheon Asian Game)’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객실(스튜디오, 원 베드룸, 투 베드룸)과 조식 모두 인원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고객은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인천 아시안 게임 마스코트가 새겨진 특별 기념 퍼즐 초코렛이 선물로 증정된다. 가격은 18만원부터 33만원까지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맨틱하고 다양한 혜택을 원하는 신혼 부부를 위해 스위트 메모리(Sweet Memory)’허니문 패키지가 연중으로 준비되어있다.

38층 이상의 객실(스튜디오 또는 원 베드룸 스위트)에서의 1박과 오크 레스토랑에서 조식뷔페 2인, 장기 주차 최대 7일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로맨틱한 신혼 첫날 밤을 위해 신랑 신부의 이름이 표기 된 수공예 고급 초코렛 세트와 모엣 샹동 스파클링 와인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26만원부터 시작이며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이외에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와 함께 진행되는 트윈 프리미어(Twin Premier)패키지를 8월 20일부터 9월15일까지 선보인다.

트윈 프리미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이국적 정취 속 휴양지인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의 하룻밤과 더불어 CGV영화 관람권 2매 또는 KAL 리무진 티켓 2매(인천공항)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고객에게는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의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격은 16만원부터 26만원까지이며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조식뷔페는 사전 예약 시 약 20% 할인 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위의 네 가지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와이파이와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DVD 2편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공동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상기 모든 금액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자세한 예약 및 문의사항은 032.726.2000 또는 www.oakwoodpremier.co.kr 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