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노른자위 마곡지구, ‘마곡시티’ 오피스텔 분양

2014-08-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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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마곡시티 조감도]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상권으로 꼽히는 마곡지구에서 유일한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마곡시티’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분양가가 저렴하면서도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이 좋은 마곡지구 역세권에 입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분양하지만, 인테리어 및 내부 시설이 브랜드 오피스텔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곡지구 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끄는 구역은 바로 C1 블록. 전체 마곡지구 업무시설 비중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과잉공급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C1블록은 전체 업무시설 면적의 12.5%만의 소수 물량이 배정되어 있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유는 다름아닌 이 C1 블록 주변으로 LG그룹 계열사와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본사 등 대기업 30여 개와 각종 중소기업 등이 입주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을 비롯해 9호선 마곡나루역과도 뛰어난 교통 환경을 자랑하는데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로는 저렴한 조건을 갖춰 미래가치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 3.3㎡ 당 700만원대 초반이라는 마곡지구 저렴한 분양가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신방화역 7번출구 근처에 홍보관을 오픈했다. 분양문의 02-206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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