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이연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엄마랑 캠핑하며 여름휴가 만끽 !! 모처럼 휴가중인 엄마와 함께! 엄마는 역시 제일 아름답고 친구 같은 존재. 앞으로 자주자주 와요!!! 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 까지 꼭 닮아 모녀 사이임을 입증했다.특히 우월한 외모와 딸과 엄마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은 "이연두, 엄마와 똑닮았네", "역시 유전자때문인가", "이연두 예쁘다. 자주 얼굴 보여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