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지난달 31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와 탈북민 불우가정 돕기, 청소년 멘토링 등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윤소 기자 관련기사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경찰서 #세종지역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