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는 8월 1일 10-30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뜨겁게 사랑 받고 있는 박신혜가 '아가타 파리'를 대표하는 새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아가타 파리'의 2014 F/W 시즌 화보에서 박신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모태 여신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박신혜는 이번 촬영에서 아름다운 미소와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새로운 뮤즈인 박신혜는 러블리한 느낌, 변화하는 트렌드에 꼭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다방면에서 아가타 파리와 닮은 점이 많다"며 "브랜드 타깃 층인 20대는 물론, 국내외 고른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신혜의 활약과 함께 아가타 파리의 새로운 컬렉션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