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법학연구소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양대 법학관에서 비교법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한·중·일 비교법 분야를 대표하는 대학인 독일 콘스탄츠대학, 일본 간사이대학과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관련기사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 한양대에 5억원 발전기금 약정 #비교법 #학술대회 #한양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