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아현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Hi-Mom 119교실 수상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실습과 게임을 통해 자연스레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행사 참여자들이 물 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화우, 제1회 보험세미나 개최...'2024 보험규제 이슈' 살핀다예금보험한도 1억 상향 가시화…대출 이자도 오를까? #보험 #수상안전교실 #현대해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