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大S서희원의 '행복한 가족사진'이 공개돼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희원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가 26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아내 서희원이 아기를 안고서 ‘달콤한 잠’에 푹 빠진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올렸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 등이 27일 보도했다.
서희원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는 누리꾼들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 “딸이 갈수록 예뻐지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였던 서희원은 지난 2011년 3월 중국 유명 음식점 체인그룹 차오장난(俏江南) 장란 회장의 외동아들인 중국유명 재벌2세 왕샤오페이와 결혼하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