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26일 기상청은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역에 내린 강풍주의보가 오후 4시부터 해제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은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등 9개 시·군이다.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관련기사어린이날 전국 흐리고 비...제주 '강풍특보'한낮 29도 초여름 날씨... 어린이날 연휴 비소식 #강풍주의보 #경기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