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5 광대역 LTE-A’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다음 달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 5층에서 일상에서 갤럭시 S5 광대역 LTE-A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4층의 ‘S 아몰레드 네이처’에서는 WQHD의 화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고 5층 광대역 LTE-A 폰 속도 특화존에서는 LTE 대비 3배 더 빠른 속도를 스포츠 종목의 속도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주말에는 특수 분장을 하고 마네킹을 연기하는 석고 마임 팀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