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며느리 최정윤,절친 박진희 속도위반 언급.."시아버지가 혹시 혼수 있니?"[사진=TV 택시 캡처]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박진희 속도위반을 언급했다. 이날 최정윤은 "연예계에서 박진희 씨랑 친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정윤은 속도위반으로 임신 4개월인 박진희에 대해 "임신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거다. 계획하진 않았다"며 "임신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거다. 계획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정윤은 본인의 상견례 날을 회상하며 "요즘은 그렇더라. 시아버지가 '혹시 혼수 있니?'라고 물으셨다. 그 정도로 요새는 (임신이) 최고의 혼수라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떨어놨다.관련기사배우 최정윤, 결혼 5년여 만에 엄마된다…'현재 임신 20주차'최정윤, 설경 배경삼아 분홍색 모자 쓰고 셀카 "안녕 겨울아~~~" #며느리 #재벌 #최정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