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지난달 12일 전라남도 순천지역의 한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자 오른쪽 지문 1점 채취 결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관련기사법원, 4차 추징보전 유병언 일가 재산 344억원 추가 동결세월호 참사 참사 직간접 책임 331명 입건·139명 구속 #변사자 #순천 #유병언 #지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