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07회당첨번호’ 1등 4명 35억원씩··1등 판매점은 경기 2곳, 서울 전남 [사진=나눔로또 홈피]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나눔로또에 따르면 607회 1등 당첨자 배출 판매점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경기 김포시 대곶면, 전남 여수시 서교동 등 4곳으로 알려졌다. 이중 서울 양재동 판매점은 번호를 직접 선택한 '수동번호'로, 나머지 3곳은 '자동번호'로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로또607회 당첨번호 1등은 '8, 14, 23, 36, 38, 39'다.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총 4명의 1등 당첨자는 1인당 34억 9448만 907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관련기사8억 로또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3만명 우르르… 최고 경쟁률 825대 1로또 추첨기, 점검 이상무! 2등은 모두 35명으로 각각 6656만 1542원씩 지급된다. 3등은 모두 1,448명으로 각각 160만 8,878원씩 받는다. #607회 #당첨번호 #로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